
넷플릭스의 총 8부작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김진민 연출, 신혜선, 이준혁, 배종옥이 나오는 스릴러 범죄 드라마이다.

삼월백화점 하수구에 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이 여자는 명품으로 유명한 보두아의 한국지사장 사라킴으로 밝혀진다.
사라킴은 사실 출세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짝퉁을 만드는 봉제 공장에서 부두아라는 거짓 브랜드를 만들고 대대적인 홍보전략으로 결국 성공가도를 달린다. 삼월백화점 입주도 따서 입주한다.

사실 사라킴은 과거 그 백화점 종업원으로 일했었고 또 술집에서도 일했던 적이 있는 돈을 위해 무엇도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결국 자신의 신분을 두번이나 위장하고 봉제 공장에서 핸드백을 반드는 김미정을 키워주는데 김미정이 욕심을 품고 사라킴으로 행동하다가 이 브랜드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협박하자 살해하고 유기했던 것이다.
이를 좇는 박무겸 형사는 결국 사라킴을 체포하지만 사라킴은 자신이 김미정이라고 한다.



이는 자기가 키워왔던 부두아 상표를 지키기 위함.. 사라킴이 죽으면 결국 부두아에 따라붙는 의혹도 사라지기 때문. 박무겸 형사는 사라킴의 거짓말을 듣고서도 자신이 승진하기 위해 사라킴이 죽었으며 김미정을 체포했다고 하여 결국 두 사람 모두 윈윈이 된다는 내용의 스릴러 범죄 드라마였다.
신혜선의 연기가 역시 일품이다. 170cm의 장신에서 뿜어져나오는 명품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드라마 내내 풍겨오는 범죄와 어두움이 시청자들에게 약간의 거부감도 주는 것 같지만 넷플릭스의 최신 수작 드라마이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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