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행동연구 작가인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을 재미있게 읽었다.
간만에 읽은 처세술에 관한, 자기계발서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상대방의 모든 것에 대해 내버려두기 를 하라는 것  그리고 내가 하기 에 관한 것이다.

마침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 직장에서의 사람과의 문제가 있어서 더더욱 이 책을 읽을때 마음에 와닿았다.  내버려두자

그러나 이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 바로 행불선원에서 아바타송을 배울때 진리중의 진리는 팔정도 팔정도의 핵심은 내비도  라는 것.

나 이외의 타인은 바꿀 수가 없다. 자녀건 친구건 부모건 동료건 부부건.. 타인은 절대 진리가 내비둬   즉 내버려두기 이다.

" 내버려두자 라고 말하는 순간 뇌에 괜챦다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편도체에 스위치를 끄라고 말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는 순간 내버려두자 라고 말해보자 "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힘이 생긴다."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대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하자. 현실을 그대로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이 그들의 의견을 갖게 내버려두고 당신은 어떻게 반을할지에 집중하자 (아미따바) "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통제할 수 없다. 더 좋은 전략은 감정이 일어났다가 사그라지도록 반응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이다."

"인생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상대방을 고치려는 시도를 멈추고, 그냥 받아들이고, 사랑을 더 베풀고,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멜 로빈스의 글들을 읽다보니까 약간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같아서 친근감이 든다.

이처럼 자기계발서들은 과거 청춘기에 참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다.

사실 현실에 써먹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이 내버려두기의 이론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내버려두자.. 이렇게 되뇌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것은 아미따바 염불을 하면서 마음의 촛점을 무량광 부처님께 늘 맞추고 사는 것이다.  어짜피 이 세상은 신기루 물거품 이슬 번갯불 환영과 같은 것이다.  그냥 내버려두면서 오로지 나의 촛점은 아미따바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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