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마자 보이는의 시리즈중 한권인 세계 지리사전은 지난번 읽은 지구본 수업처럼 전 세계의 지리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지리중에 자연환경에 좀더 중점을 맞춘 책이다. 정말로 세계 지리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책이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 명저이다.

그중 조금 더 기억해야 할 부분만 정리한다.   이 책 모든 내용이 중요하므로 2회독, 3회독 하는 책이다.

1년 강수량이 500mm이상이 되어야 나무가 자란다.  500mm 이하는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  사막기후는 강수량이 0~250mm미만인 지역이다.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스텝기후는 강수량이 250~500mm인 지역으로 풀만 자란다. 몽골의 드넓은 초원, 아프리카 중, 남부 미국 중부 남아메리카 서남부 지역인데 모두 큰 사막의 주변에 분포한다.  이 스텝기후지역은 동물들이 풀을 뜯어먹고 사는 지역이라 유목민이 살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인도의 아삼지방이다.
강수의 유형은 1. 대류성 강수 ; 열대기후 지역에서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대류현상에 의해 오후 2시쯤 뜨거운 온도에 의해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스콜을 말한다. 

2. 전선성 강수 ; 지구상의 뜨거운 공기층과 차가운 공기층이 만나는 곳에 비가 내리는 것으로 우리나라 장마를 말한다.

3. 지형성 강수 ; 바람이 산을 타고 올라가면 기온이 낮아지므로 수증기를 머금은 바람이 산을 만나면 그 사면에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한다.

4. 저기압성 강수 ; 적도지역의 강한 일사랑이 바닷물을 데우고 이 데워진 바닷물은 강력한 상승기류를 만들어 거대한 소용돌이가 생긴다. 태풍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태풍, 아메리카는 허리케인, 인도양은 사이클론, 오세아니아는 윌리윌리라고 부른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는 강의 유속이 급속히 느려지고 지금까지 가져온 물질들을 이 바다 근처에 퇴적시키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지형이 삼각주이고 여러가지 비옥한 땅으로 된다. 예를 들어 이집트 북부지역으로 문명의 발상지이다.

이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유익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다. 이를 모두 정리하는것은 불가능하고 갖고 다니며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 유익한 책이다.  이러한 부류의 책들은 지리의 힘, 전쟁사, 세계사, 한국사책등이 있을 것이다.

책의 잇점중 하나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그 장르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문학, 역사, 과학, 에세이, 인문등등 수없이 많다. 그 중 내가 관심을 갖는 분야는 역사, 과학이다. 이 방면의 책들은 여러 회독을 읽으면서 익혀야 한다.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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