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얼 서스펙트라는 말은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때 경찰이 용의자를 소환하는데 대부분 그 사건에 연루된 전과자들이라는 말이다. 보편적으로 의심되는~
이 영화는 1996년 제작되었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 스티븐 볼드윈, 케빈 스테이시, 케빈 폴락등이 출연한 1시간 30분정도의 러닝타임 영화다.
한마디로 반전영화
어느 부둣가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돈이 사라지는데
이를 조사하는 경찰은 생존자 버벌을 소환한다. 그는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서 나오는 날이었고 경찰 쿠오는 버벌의 진술을 듣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어떤 범죄로 인해 5명의 용의자가 유주얼 서스펙트로 소환되는데 버벌 킨트 , 킨튼, 토드, 펜스터, 맥매너스다.
이들은 같은 용의선상에 올랐고 유일하게 폭발사고에서 살아남은 버벌의 진술은 이들의 대장격은 킨튼이었고 여러 범죄를 저질렀고 결국 고바야시라는 변호사가 카이저 소제라는 사람의 대변인인데 이 소제라는 사람은 이들 다섯명이 모두 자신의 행각을 방해했다는 것이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부탁을 하는데 부둣가 배에서 마약을 갖고 오라는 것이었다.
이 다섯명은 그 목표대로 계획세우다 먼저 펜스터가 사망한채 발견되고 네명이 부둣가로 가는데 버번은 절름발이라서 킨튼은 남아있으라고 하고 세명이 가다 모두 살해되었다는 것이다.
살해범은 소제. 경찰 쿠오는 버벌의 진술을 믿지 않고 버벌은 인생의 약자라서 살아난것이라고 모멸감을 주고 가라고 한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게시판을 보다 버벌이 이야기한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커핏잔이나 게시판 전과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이 모든 스토리가 버벌이 꾸민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버벌을 쫓지만 버벌은 이미 절뚝거리던 발을 온전하게 펴며 빠른 걸음으로 자신의 변호사 고바야시를 만나 차를 타고 빠져나간다.



결국 카이저 소제는 버벌이었고 그가 모든것을 꾸민것이었다. 자신을 알고 있는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네명을 더 끌어들인것이고 부둣가 배에 타고 있는 그 아르헨티나인을 죽이고 나서 네명도 다 죽여버린다는 내용.
한마디로 반전이다.
그러나 난 처음부터 버벌(케빈 스테이시)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역시 반전의 순간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1996년 당시에는 엄청난 반전에 모두들 놀랐겠지만 요즈음의 영화기법으로는 금방 탄로날듯한 영화였다.
스토리 이해도 어려웠고 결국 케빈 스테이시가 모든것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약간 허무하다고 느낀 영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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