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니엘 데이루이스, 카메론 디아스, 리암니슨이 나오는 2003년 영화. 러닝 타임 2시간 45분의 초대작이다.

1846년의 뉴욕을 그렸다.
당시 뉴욕은 조상 대대로 그곳에 살면서 할아버지 대에 영국과 독립전쟁을 했던 토착민과 유럽 특히 아일랜드등에서 쏟아져 들어온 이민족 그리고 흑인 중국인등 유색인종등이 혼재되어 살고 있던 시대였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고 남북전쟁이 막 시작되는 시절.
빌 이라는 뉴욕 슬램가 파이브 포인트의 토착파 깡패두목과 토착파 깡패들, 그리고 데드 래빗이라는 아일랜드 이민족 출신 이민파 깡패집단이 맞붙는다.


여기서 디카프리오의 아버지 리암니슨은 빌에게 살해당하고 아이였던 디카프리오는 교도소에서 16년을 살고 나온다.
빌은 디카프리오를 총애하게 되고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지만 디카프리오의 친구 조니는 빌에게 디카프리오가 리암니슨의 아들이라고 고자질한다.


이때부터 둘을 갈라지고 남북전쟁으로 인한 징병제가 실시되자 폭동이 일어나는데 다시 토착파와 데드래빗파가 싸우게 된다. 이때 군인들이 포탄과 총으로 폭도들을 진압하면서 이들도 같이 진압하게 되고 결국 디카프리오는 빌을 칼로 살해하며 살아남는다.


빌의 애인이자 소매치기이자 나중에 디카프리오의 애인이 되어 데드래빗에 남게 되는 카메론 디아즈는 양념같은 존재다.
너무나 대작이라 그저 넋놓고 본 영화 2시간 45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순삭된다.
전기는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했고 아직도 말과 마치가 다니며 대부분 밤에는 촛불이 어둠을 밝히던 그 시절 뉴욕의 고증이 너무나 철저하고 멋지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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