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주연의 걸크러쉬 영화.
이충현 감독.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주연. 2023년작

전종서는 참 매력적인 여배우다. 예쁜것 같지는 않지만 약간의 반항기 있는 날카로운 눈매와 연기를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미숙한것 같기도 한 참 아리송한 매력이 있는 배우다.  그녀의 영화 버닝과 발레리나를 보았지만 암튼 참 반항적인 이미지인데 이 발레리나에서는 친구 명희를 위해 복수하는 여전사로 나온다.



옥주는 경호원이다. 싸움에는 능한 여성. 그녀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고교 동창 명희를 케잌집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곳에서 명희는 케잌을 판매하는 아리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발레리나였다. 그 둘은 매우 친해져 옥주는 외로운 삶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명희는 자살을 한다;; 그녀의 유서에서 명희는 옥주에게 꼭 복수해달라는 글을 남기고 chef. choi라는 사람을 지목한다. 최는 회초밥을 배달하는 업체를 경영하며 마약을 간장그릇에 같이 판매한다. 

옥주는 최에게 메일을 쓰고 그를 미행한다.
결국 클럽에서 그를 만나고 그와 가평의 호텔에 가는데 그곳은 최가 또다른 사업인 인신매매를 하는 곳이었다. 여자들을 가둬두고 손님을 맞게 하며 또한 마약을 먹이고 여자를 겁탈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Usb에 모아놓은 것을 옥주는 발견한다. 명희는 이 최에게 희생양이 되어 Usb에 녹화된후 자살한 것이었다.



결국 그 호텔에서 최를 제압하고 얼굴을 흉지게 한후 그 호텔에 갖혀있는 여고생을 데리고 탈출한다. 그리고 경호원 언니에게 부탁하여 총을 몇자루 구매한다.



최는 그의 대장 깡패와 더불어 옥주를 찾아나서는데 여고생만 발견하여 데리고 가서 폭행한다. 옥주는 여고생을 찾기 위해 깡패소굴로 들어가 깡패대장을 총으로 금방 사살해버리고 그 집단의 깡패들과 일대 접전을 벌인다.



결국 최를 잡아서 바닷가에서 화염방사기로 죽이면서 복수를 마친다.



전종서의 액션이 빛난다. 그리고 상당히 잔인한 장면들이 그대로 나온다. 우리나라 액션영화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카터나 악녀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종서의 액션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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