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는  혁명군이 공화군의 부대를 공격하여 엘소르도와 호야킨등이 사망하고, 로버트 조던이 다리를 폭파하는 작전이 크게 이익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여 안드레스에게 골츠장군에게 보내는 보고서를 줘서 떠나보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안드레스는 보고서를 갖고 사지를 넘어 겨우 공화국 부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앙드레스 마르티에 장군에게 보고하다 억울하게 잡히고 안드레스를 도와 같이 왔던 고메스 대위와 고생하다 카르코프가 구해줘서 결국 골츠에게 간다.

그러나 시간이 지체되어 때는 이미 늦었고 로버트 안셀로 아구스틴이 한조가 되어 다리를 폭파하기 위해 출동한다.

또한 파블로는 초소를 공격하고 마리아는 말을 지킨다.  필라르등도 다리 폭파작전을 뒤에서 돕는다.

전투가 벌어지고 로버트는 다리를 폭파하는데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안셀로가 사망한다. 또한 필라르와 같이 있던 페르난도도 사망하고 알레시오도 사망한다.

마리아는 과거 시장의 딸이었지만 부모님은 총살되고 마리아는 겁탈당한후 이송되다 구출되었던 여자로 이제는 로버트와 사랑에 깊이 빠져 헤어질 수 없었지만 작전중에 로버트를 지켜보고 다리가 폭파된후 재회한다.

그러나 혁명군의 탱크부태등이 출동하고 이를 피하기 위해 말을 타고 도망가다 로버트는 탱크의 폭탄에 맞아 말에 깔리고 다리뼈가 돌출되는 큰 부상을 입는다.

마리아와 필라르, 파블로, 아구스틴을 떠나보낸후 로버트는 자신의 죽음을 예건했던 필라르의 손금 운명을 떠올리며 엘소도르를 죽였던 혁명군의 베렌토 중위를 겨누는 장면으로 이 장대한 소설을 끝을 맺는다.

"어떤 사람도 그 혼자서는 온전한 섬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 본토의 일부이니"  

"어떤 사람의 죽음도 그만큼 나를 줄어들게 한다. 나는 인류 속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알려고 사람을 보내지 마라, 그것은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니"

오랜만에 읽었던 민음사의 고전 세계문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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