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로마인 (395~410)

테오도시우스의 호위담당 ; 스틸라코. 야만족(반달족)출신. 테오도시우스 남동생의 딸 세레나와 결혼, 테오도시우스의 신뢰 받음.

스틸리코를 군 사령관으로 승격시킴. 총사령관이 됨.

테오도시우스, 임종시 스틸리코에게 두 아들 맡김. (야만족 출신은 황제자리를 안 노릴거다 라는 이유)

시인 클라우디아누스 ; 스틸리코를 나라를 지켜주는 '로마제국 최후의 방패'라고 칭송.

제국말기, 로마보다는 밀라노가 수도 역할 (로마는 이교도 색체가 너무 강하고 야만족 진압을 위해서는 밀리노가 지리적으로 낫다)

테오도시우스 사후 3달째, 서고트족; 동방침임. 트라키아, 다키아지방 유린.

스틸리코 출동, 1차 승리. 재상 루피우스는 황제명령서로 스틸리코를 서방으로 돌아가라고 명령.

동방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간 스틸리코 밑의 장수 가이나스 군대, 열병식에서 루피우스 살해.

알라리크가 이끄는 서고트족, 계속 남하하여 그리스 지방 전역 유린. 스틸리코 재출동, 승리.

아르카디우스 황제의 황후 에우독시아와 환관 에우트로피우스가 알라리크를 일리리쿰 지방 담당 군사력관으로 임명. 동, 서로마제국 분리의 시작이 됨. ; 다른 야만족들도 이것을 보고 로마침입 계획.

북아프리카 군사령관 무어인 길도(이단인 도나투스파)의 반란. 이탈리아로 밀 수출 금지. 스틸리코는 길도의 친동생이자 카톨릭파인 마스케겔을 보내 진압 명령 ; 진압, 길도 사망.

스틸리코의 딸 마리아와 호노리우스 황제(14세) 결혼시킴.

자작농은 대규모농장(대부분 기독교)으 농노로 됨. 자선, 복지, 의료, 교육까지 기독교회가 돌점하는 상태가 됨.

동로마 제국의 군사령관 가이나스가 실각, 살해됨 (야만족 배척운동)

알라리크, 이탈리아 북부로 쳐들어옴. 스틸리코 맞서싸움.  도나우강 유역, 야만족 수에비족과 알란족 쳐들어옴 ; 스틸리코는 협상 맺음.

스틸리코와 알라리크의 서고트족 대결, 402년 4월 6일. 스틸리코 승리.

동코트족등 야만족 또 침입. 스틸리코가 또 진압. 406년 12월 게르만계 야만족 또다시 침입. 가리아 지역 빼앗고 돌아가지 않고 눌러 앉음.

브리타니아 주둔 로마군 병사 ; 콘스탄티누스 3세라고 황제를 칭한 사람을 주축으로 갈리아로 들어옴. 스틸리코는 콘스탄티누스 3세를 제위 찬탈자로.  피에솔레 전투에서 스틸리코 승리. 스틸리코와 알라리크 협상. 알라리크가 갈리아 평정하기로 함. 알라리크 금괴 요구, 스틸리코 로마 원로원에 요첨. 원로원 의원들, 스틸리코 혐오 시작.

밀라노도 이교도와 동맹을 맺은 스틸리코 반대. 동로마제국 아르카디우스 사망, 테오도시우스 2세(7세) 옹립. 에우독시아가 섭정.

스틸리코는 이 기회에 동로마제국까지 다스리겠다는 호노리우스에게 서로마 정국 이유로 반대. 이때부터 호노리우스 황제는 스틸리코에게 반감 가짐.

스틸리코에 반대하는 관료 올림피우스는 스틸리코 라인의 장수들 모두 살해. 올림피우스, 스틸리코에게 사형명령, 48세에 참수됨.

알라리크, 이탈리아 침공, 로마 포위하고 금, 은 보화 거액 요구. 수락받고 떠남.

409년 알라리크, 두번째 로마 포위 공격. 410년 알라리크 로마 침입, 겁탈 ; 5일만에 떠남. 알라리크 50세에 급사, 아타울프가 후계자.

로마제국의 멸망 (410~476)

갈리아의 야만족 침입, 야만족화.

서고트족의 아타울프 살해되고 왈리아가 족장. 콘스탄티우스 장군, 호노리우스와 공동 황제 곧바로 자연사.

호노리우스, 423년 38세로 자연사.

발렌티니아누스 3세(6살)가 새 황제로 등극, 어머니 갈라 플라키디아가 섭정.

동로마 제국 ;테오도시우스 2세가 아프카디우스 뒤를 이음. 역시 아내가 가세, 여자의 지배. 그동안 황제의 누나 폴케리아(아르카디우스의 딸, 테오도시우스 2세의 누나)가 지배.

서로마의 군사령관 ; 보니파키우스, 아이티우스

보니파키우스 ; 북아프리카 다스림. 북아프리카 황제가 된다는 소문. 플라키디아; 보니파키우스 소환 ; 거부.

아프리카로 토벌군 보냄 ; 토벌군 패함. 보니파키우스는 반달족에게 지원군 보내달라고 요청.

반달족 대거 북아프리카로 옴. 다른 야만족 가세. 보니파키우스는 결국 반달족과 싸우게 됨. 북아프리카에서 로마군 철군.

보니파키우스 다시 로마로 돌아가고 아이티우스와 결투, 보니파키우스 사망.

서로마제국 아이티우스의 시대; 향후 20년간 (432~454) 훈족과 동맹.

서로마 ; 발렌티니아누스 3세 ; 갈라 플라키디아 섭정, 그후 아이티우스가 다스림.

동로마 ; 테오도시우스 2세 ; 풀케리니아가 섭정.

북아프리카 ; 반달족이 완전히 접수, 442년에 서로마와 강화 체결.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 ; 발칸반도 침공, 동로마 제국은 동맹자 협약 맺음.

동로마 제국 테오도시우스 2세, 50세로 사망. 누나 풀케리아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원로원 의원인 마르키아누스를 황제로 옹립. 군인출신 60세. 아틸라와 협약파기, 군대증강.

서로마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누나 호노리아 ; 아틸라에게 편지. 자기와 결혼하면 서로마제국 영토 절반을 준다고 함.

발렌티니아누스 3세, 깜짝놀라 결혼 거부, 아틸라는 서로마제국을 침공, 북이탈리아 약탈, 파괴.

베네치아 탄생. 452년 ; 훈족을 피해 늪지대에 도시 건설.

교황 레오1세, 아틸라 설득, (아마 거액 지불), 아틸라 돌아감. 그후 1년뒤 아틸라 사망, 훈족 사라짐. 발렌티니아누스 3세, 아이티우스 살해함.

그 이듬해 455년 3월, 군대 사열하던 발렌티니아누스, 두 병사에게 살해됨.

겐세리크가 이끄는 반달족; 455년 로마 겁탈. 막시무스는 공포에 질린 민중에게 살해됨. 교황 레오와 겐세리크 합의.

마지막 20년 455~476 ; 서로마 멸망.

468년, 동로마 레오황제가 동로마 사람인 안테미우스를 서로마 황제로 앉힘. 동, 서가 힘을 합쳐 제국 방위 나섬 ; 북아프리카 반달족으로 쳐들어감 ; 반달족 겐세리크에게 패배.

서로마제국 최호의 황제 ;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수(15세)  내분싸움 476년 퇴위. 그 이후 아무도 황제로 앉지 않음 ; 멸망.

야반족 출신 장군 오토아케르 ; 황제 퇴위 시킴. 스스로 제위에도 오르지 않음.

동로마 황제 제노에게 귀족칭호를 달라고만 요구함.

갈리아 ; 프랑크족,  히스파니아 ; 서고트족,  북아프리카 ; 반달족.

오도아케르는 이탈리아 왕으로 구 서로마제국 지배. 기존체재 그대로 유지 ; 팍스 바르바리카 (야만족에 의한 평화) 17년간 통치

동고트족 족장 테오도리크 ; 이탈리아 진격, 오토아케르와 격돌.

테오도리크, 오토아케르와 가족들 살해. 이탈리아 지배. 33년간 지배.

동로마와 협력, 동맹. 서로마제국땅에 독림국가들 건설함.

고트족은 문맹률 높음 ; 행정가는 모두 로마인이었다. 고트족은 그 위의 수장급. 모든 문서는 도장으로.

충신 카시오도루스 ; 서로마 망한지 3년뒤인 479년 출생. 테오도리크를 찬양. 국가 요직에. 테오도리크의 통치에 협력.

팍스 바르바리카 ; 오토아케르의 치하 17년, 테오도리크 치하 33년.

테오도리크, 72세를 일기로 526년 사망.

서로마 ; 카톨릭과 아리우스파의 공생. 테오도리크 72세로 사망후 딸 아말라순타가가 손자 섭정 ; 결국 게르만족 남편 테오다투스가 그녀 죽임. 팍스 바르바리카 소멸.

카이오도루스 ; 비바리움(학원)설립.

베네딕투스 ; 수도원 설립.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 외삼촌 유수티누스 황제에 뒤를 이어 보위에 오름 527년. 44세. 그 이후 82세까지 38년동안 보위.

대제라고 불리는 황제 ; 콘스탄티누스, 테오도시우스, 유스티니아누스

유스티니아누스의 업적 ; 하기아 소피아 성당 건립, 로마법 대전 편찬. 옛 로마 제국 영토 수복.

벨리사리우스 장군 등용. 옛 서로마제국 영토를 되찾으려는 수복작전. 533년에 시작. 북아프리카 반달족에게 진격; 반달 왕국 궤멸.

7천명 병력으로 이탈리아 진격 536년

로마 공방전, 고트족과 전쟁, 로마 탈환후 고트족과 휴전.

벨리사리우스는 유스티니아누스 왕제에게 지원병 요첨. 68세의 환관 출신 나르세스 장군 휘하 7000명 파견. 대립, 나르세스 다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불러들임.

고트족 다시 밀라노 침공, 대학살. 벨리사리우스, 라벤나 함락. 유스티니아누스는 벨리사리우스가 서로마 황제가 되려한다는 소문듣고 그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불러드림. 페르시아 파견보냄.

이탈리아 반도, 고트족 다시 재개. 고트족왕 토틸라. 전쟁 재개 ; 벨리사리우스 다시 이탈리아로.

고트족, 로마입성, 모두 학살. 떠남. 벨리사이우스 소환. 나르게스 장군 다시 이탈리아 파견. 토틸라 전사. 나르세스 승리.

로마 재입성, 536년 벨리사이루스 입성. 546 ; 토틸라 입성 547; 벨리사리우스 입성  549 ; 토틸라 입성  552 ; 나르세스 입성.

나르세스는 이탈리아 반도에 엄청난 세금 부과 15년동안 이탈리아 군림.

동로마 ( 비잔티움제국)이 오히려 이탈리아 반도를 황폐화 시킴.

벨리사리우스, 65세로 자연사 565년.

유스티니아누스, 82세호 3년뒤 나르세스도 사망. 568년.

야만족 랑고바르디족이 이탈리아 침공.

613년. 무하마드가 이슬람교 창시 ; 동로마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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