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 284~305)

크로아티아 출신, 누메리아누스 황제의 경호대장, 40세. 병사들이 그를 황제로 추대.

5살 아래 친구 막시미아누스, 전투에 능함, 그를 카이하르에 임명, 양두정치, 서방일임. 자신은 동방(그리스와 이탈리아에 그은 선의 동쪽)

막시미아누스는 2년뒤 황제로 승격, 각각 41세, 36세.

286~292년 7년간, 막시미아누스, 서방의 도적때 퇴치, 북아프리카 도적 퇴치.

디아클레티아누스, 페르시아 위협하여 아르메니아의 왕을 친로마파로 앉힘. 사라센족 도적, 사르마티아족 격퇴.

사두정치 293년

서방 ; 막시미아누스(43)  임명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43)

동방 ; 디오클레티아누스(48)  임명  갈레리우스(33)     4명 모두 군인, 모두 발칸반도 출신, 모두 농민의 자식.

주목적, 방위 분담.

갈레리우스, 페르시아와 전쟁 승리, 유프라테스강 북쪽 영토 확장, 페르시아와 40년간 평화 지속.

절대 군주정 시작. 시민 가운데 이인자가 아닌 시민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지배하는자로 바뀜.

로마나 제국 이탈리아가 다른 속주와 다름없는 존재가 되도록 함. 제국개조,.

황제속주(접경지역)와 원로운 속주(후방지역)의 구별도 사라짐. 야만족들의 깊숙한 침입 때문.

병사의 수는 30만에서 60만으로 늘림.

안토니누스 칙령이전; 속주세가 세원의 주, 나머지 비용은 부자들의 헌금, 간접세(관세, 소비세)   로마시민 ; 노예해방세, 상속세

그 이후(디오클레티아누스) ; 세금 인상, 직접세 (속주세가 사라졌기 때문) , 토지세, 인두세.

세금을 내는 사라보다 세금을 걷는 사람이 더 늘어났다. 관료기구 비대화.

통화가치 개혁; 은 함유율 5% 를 100%로 제조. 과거 고대시대 통화; 액면가치=소재가치

새로운 은화는 개인이 갖고 유통시키지 않아 인플레이션 계속 지속됨. 301년 결국 가격통제정책 시행; 결국 경제 망함.

400년동안 계속된 로마군의 지원제; 징병제로 바뀜.

기독교 탄압. 절대권위=로마의 신들,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장 건립 (292~305) ; 수용인원 3000명.

305년 은퇴. 313년 사망. 제2차 사두정치는 부제가 정제로. 막시미아누스도 은퇴.

서방; 정제; 클로루스( 아들이 콘스탄티누스)  부제; 세베루스

동방; 정제; 갈레리우스   부제; 막시미누스

 

콘스탄티누스 황제 (306~337)

306년 클로루스 50대 급사

아들 콘스탄티누스, 31세. 디오클레티아누스 밑에서 18~30세때 군복무, 31세에 아버지 밑으로 돌아와 있었음.

군사들, 콘스탄티누스를 정제로 추대. 갈레리우스는 세베루스를 정제로, 콘스탄티누스를 부제로 임명.

막시미아누스 아들 막센티우스는 로마에서 황제 취임 선언.

은퇴했던 막시미아누스 재등장. 6두정치가 되어버림.

정제 세베루스, 찬탈자 막센티우스 정벌위해 군대 이동. 과거 수장 막시미아누스를 보고 군사들 전의 상실.

세베루느는 포로가 되어 로마로 압송, 자결강요당해 결국 자결, 307년 2월.

또다른 정제 갈레리우스; 막센티우스 토벌 나섬. 이탈리아 반도 약탈, 반도 전체가 갈레리우스에게 등을 돌림, 발칸으로 돌아감.

갈레리우스는 308년 선제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나누스를 카르눈툼으로 초대, 수뇌회담.

세베루스 죽음으로 공석이 된 곳에 리키니우스를 앉히고 사두정치 하자고 의견모음.

동방 부제 막시미누스가 불만. 막센티우는 더 불만.

막시미아누스는 서방 트리어로 가서 부제 콘스탄티누스 만나 자기딸 파우스타와 결혼할것을 제의, 승락.

야만족 침입으로 콘스탄티누스는 병력 이끌고 북쪽으로. 이때 막시미아누스는 쿠테타 시도. 콘스탄티누스는 야만족과 휴전후 다시 남하. 막시미아누스 자결.

311년 동방정제 갈레리우스 51세로 병사. 리키니우스가 동방정제.

리키니우스, 콘스탄티누스, 막시미누스, 막센티우스 4인의 권력싸움.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동맹.

콘스탄티누스와 막센티우스의 결전, 312년. 밀비우스 다리전토, 312년 10월 37세 콘스탄티누스와 34세 막센티우스의 결전, 막센티우스 전사.

콘스탄티누스를 정제로 승격 (원로원)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건립.

313년 기독교 공인. 밀라노 칙령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공동)

동방의 막시미누스가 리미니우스의 소아시아로 쳐들어감. 리키니우스 승리, 막시미누스 사망.

315년 콘스탄티누스 대 리키니우스 결전.

콘스탄티누스 승리, 강화맺음.   콘스탄니누스와 아들 크리스푸스 ; 야만족(고트족)과의 전쟁.

324년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재격돌, 콘스탄티누스 승리, 1년뒤 리키니우스 사형.

이후 13년간 유일한 승리자 콘스탄티누스의 전제 정치.

비잔티움을 새로운 제국의 도으브로 정함, 콘스탄티노플로 개명. 지형적 잇점때문. 수도로 건설 추진. 수도, 건물등 건설.

은 본위제를 금 본위제로 바꿈 ; 금 함유율 100% 솔리두스를 제구 통화제도의 기축으로. 워낙 1 아우레우스(금화)=25 데나리우스(은화)=100세스테르티우스(동화)=400아시스(작은동전)

아들 크리스푸스(전처아들)는 황후와의 불륜으로 체포, 고문중 죽음. 황후 파우스타도 욕실에서 처형.

62세때 페르시아와의 전쟁도중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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