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020년 7월 8일, 아내 유경과 다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몬타나 스턴트 카이트를 비행해보았다.

레볼루션은 갖고 갔다가 실이 꼬이는걸 푸는데 한시간이 지나갔고, ㅋ 다시 비행은 올리지도 못했다. 역시 연습이 더 필요한듯~

스턴트 카이트 몬타나로는 백플립만 좀 연습해 보았다. 되는듯 안되는듯 한데 이것 역시 연습을 더 해야 할듯~

액션캠으로 찍었는데 백플립 연습 중요부위에서 모자가 내려가 제대로 촬영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의미있는 날이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