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삼국지 4 ; 세번 초가를 찾다 (2020.1.15~1.19)

 

 

관도대전 끝나고 유비는 형주의 유표에게로 간다.

원소는 죽고 세아들 서로 싸운다. 원상, 원담, 원희. 모두 조조에게 평정된다.

기주, 청주, 유주, 병주 모두 조조의 손으로 들어온다. 원담죽이고 원상, 원희 쫓아 북벌. 곽가가 제의. 전주라는 옛장수 앞세워 북벌완수, 원상, 원희는 요동으로 달아나고 곽가는 병사한다.

요동태수 공손강은 원희, 원상을 죽이고 머리를 조조에게 바친다.

형주의 유표는 유비를 극진히 대접한다. 장무과 진손의 반란을 조자룡, 장비가 제압하고 장무의 천리마를 획득하여 유표에게 바쳤으나 괴월이 적로마라는 말은 주인을 해친다라 하여 다시 유비에게 준다. 유비는 사람의 살고 죽는것은 운명이라며 천리마를 탄다.

유표는 유비를 신야성으로 보낸다. 감부인이 아들 유선을 출산한다. (아명 ; 아두 북두를 삼키는 꿈을 꿈)

유표와 유비는 형주에서 술을 마시며 후계자 이야기, 맏아들 유기와 첩 채부인이 낳은 유종중 맏아들을 세우라고 유비가 말함. 채부인은 채모와 유비 죽이러 유비에게. 유비는 역관을 떠나 신야성으로.

채부인, 채모는 병에 걸린 유표대신 유비를 양양으로 불러 풍년든 노고를 관리들 불러 치하하라고 하고 암살계획한다. 유비는 조자룡과 양양행.

조자룡을 다른 자리고 돌리고 술 세잔 돌릴때 이적이 유비에게 귀띔한다. 유비는 적로마를 타고 달아남. 큰 물을 적로마는 30자나 날아서 건넌다. 조운은 유비찾다 신야로 돌아감.

유비는 도피길에 수경선생(사마휘)만나 복룡과 봉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조운을 만난다.

신야에서 선복이 유비에게로 온다. 그는 수경선생이 유비를 추천해서 온것이다. 조인의 장수 여광 여상을 계책으로 물리친다.

선복(서서)의 계략으로 조인 두번 물리치고 번성을 획득한다. 서서는 조조가 어머니를 위협한다는 서서 어머니의 필체를 흉내낸 정욱의 편지를 보고 유비떠나며 제갈량 추천.

서서가 조조에게 오자 서서의 어머니는 서서 꾸짖고 자결한다.

유비는 삼고초려. 제갈량을 얻는다.

황조밑에 있던 감녕이 황조죽이고 손권에게 귀순한다.

하후돈이 유비치러 박망파로 온다. 제갈량의 계책으로 화공. 유비군 대승. 관우, 장비 모두 제갈량에게 감탄한다.

조조는 대군 이끌고 형주로 진격한다. 공융이 반대하지만 조조는 공융을 참수한다.

유표는 병사하고 맏아들 유기를 후계자로 하려 하였으나 채모, 채부인은 유기를 강하 계속 지키게 돌려보내고 자기아들 유조을 후계자로 세운다.

채모, 채부인은 형주 9개군을 조조에게 바치고 항복한다. 유비는 신야성 버리고 번성으로. 백성들 모두 이동한다.

제갈량의 계책으로 화공, 수공 곁들여 선봉 조인부대 완패. 신야성 전투.

조조군 번성으로 진격, 서서가 사신으로 유비에게 가서 항복을 권하는 대신 도망가라고 귀띔. 제갈량도 충언. 번성 버리고 양양성으로. 모든 백성들 따라옴.

양양성에서 채모군이 유비 못오게 방어. 위연이 문을 열었으나 문빙에게 다시 저항당한다. 유비일행은 강릉으로 간다.

조조군은 양양서에 이르러 채모, 장윤은 항복. 이들을 수군 대도독으로 임명한다. 조조는 우금에게 채부인 유종을 참수시킨다.

조조군은 유비일행을 덮친다. 모두 흩어지고 장비가 유비 구한후 장판교에서 기다림. 조운은 간옹, 미축, 감부인 구하고 아두한고 구출, 미부인 자결.

조운 따라오던 조조군의 장수들(조인, 이전, 하후돈, 하후연, 악진, 장료, 장합, 허저, 문빙). 장판교에서 장비에게 당함.

 

장비는 장판교를 끊어버림(실수) 조조군 다시 쫓아옴.

관우가 막고 유기가 강하에서 배를 갖고 와서 유비일행을 구출한다. 유비일행 강하로 간다.

조조는 형주 장악, 손권은 경계, 긴장한다.

노숙은 강하의 유비에게 가서 연합을 제의한다. 제갈량은 노숙과 동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