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란카 리핀스카의 오늘은 몇년전 읽었던 365일의 시리즈 제 2편이다
365일이 넷플릭스 영화로 상영되어 인기를 끌었고 2부가 이 오늘이고 3부가 또다른 365일이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다.
마시모와 여주인공 라우라가 결혼하고 임신한 상태 그 이후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라우라와 마시모의 정렬적인 사랑장면이 적나라하게 펼쳐져있고 라우라의 친구 올가와 마시모의 동생 도메니코의 사랑 또한 만만치 않다. 여기에 마시모의 쌍둥이 형제가 나타나 라우라를 탐하고 헷갈리게 하고, 또 마시모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는 줄 알고 폴란드로 돌아가지만 사실 그 쌍둥이 형제가 했던 짓임을 알고 라우라는 다시 마시모에게 돌아간다.
마시모의 직업이 마피아라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는 스페인의 깡패조직에 라우라가 납치되고 폭력을 당하고 죽음 일보직전까지 가지만 마시모가 찾아와 구해준다.
스페인 살인청부업자 나초가 쏜 총에 맞은 라우라가 피를 흘리고 죽어가자 마시모는 라우라와 임신한 아기 둘다 살리라고 외치지만 의사들이 둘다 살릴 수는 없다고 말하자 마시모는 살려야 할 쪽은... 하며 이 이야기는 3부로 넘어간다.
간만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술술 읽히는 책을 읽었다.
요즈음 병원문제가 시끄럽고 빌런들이 계속 공격해서 우리도 맞대응 하고 있는 복잡한 상황에서 그래도 이런 책들이 정신 쓰라린 일들을 잊게 해주는 하나의 방편이 되는것 같다.
또한 아미따바 염불의 힘으로 모든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행을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다. 여러가지로 다 좋은 일이고 다 좋게 끝날것이다.
간만에 쉽게 읽히고 흥미롭고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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