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작 영국영화 어바웃 타임은 감동의 명화로 나는 이 영화를 두번째 보았다.
팀과 메리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팀의 가족이야기가 메인 테마이지만 팀의 남자들은 어두운 곳에 들어가서 가고자 하는 과거를 생각하면 그 시간으로 순간이동하는 능력이 있음을 팀은 아버지에게 듣게 된다.
런던에 변호사로 취직하게 되는 팀은 친구와 카페에 갔다가 어둠속에서 여자들과 대화한후 나오고, 자신의 파트너가 너무나 아름다운 메리라는 사실을 알고 전화번호를 알아내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하숙을 하게 된 팀은 아버지 친구가 극본을 쓴 연극의 배우들이 대본을 까먹어 망했다는 소리를 듣고 친구분을 구하기 위해 연극 시작 전으로 돌아가서 배우들에게 대사를 알려주느라 메리와의 인연을 날려버린다.
결국 메리와의 대화로 그녀가 좋아하는 사진작가가 생각나고, 그녀를 하루종일 사진작가 전시장에서 기다려 결국 만나지면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파티로 다시 시간을 되돌려 팀은 결국 메리와 만나게 되고 둘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


결국 둘은 같이 동거를 하게되고 메리의 부모님도 만나게 되지만 팀은 과거에 첫사랑으로 알았던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첫사랑 여자의 유혹을 받지만 물리치고 메리에게로 달려가 청혼을 한다.


팀과 메리는 결혼하게 되고 아기를 낳고, 팀의 여동생도 시간을 되돌려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





팀과 메리는 아이 셋을 낳고 키우게 되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팀의 아버지는 암 말기진단을 받고 세상을 뜨기 직전.
결국 팀과 아빠는 시간을 돌려 마지막 산책을 즐기고 아빠는 세상을 뜨게 된다.




아빠의 부재속에 가족들은 다시 일상을 찾게 되고 팀은 " 이제 난 시간 여행을 하지 않는다, 하루를 위해서라도 그저 내가 이날을 위해 시간 여행을 한것처럼 나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완전하고 즐겁게 매일 지내려고 노력할 뿐이다" 라는 명 대사를 하며 이 영화는 끝난다.







결국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생 로 병 사를 누구나 피해갈 수 없고 누구나 살아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 고통, 미워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고통,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고통, 결국 다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을 받으며 사라져간다.
매일매일 즐겁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이겠지만 더더욱 중요한것은 다음생에는 이러한 윤회를 끊어버리고 극락정토에 태어나서 윤회에서 벗어나도록 이 세상에서 진실하고 간절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이 영화는 영원한 명화로 남을것이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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