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당직 끝나고 다음날 아침 퇴근길에 이촌동 고수부지에 들러 작년말 만든 타미야 후륜구동 BBX를 주행하였다. 혼자 굴렸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역시 오프로드에서 잘 달리는 그 모습은 너무나 앙증맞았고 힘들여 만든 보람도 느끼는 날이었다. 정말 RC의 매력은 대단한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