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회원권이 있지만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자주 가지 못하는 워커힐 호텔 중식당의 금룡은 그래도 그나마 자주 가는 중식집이다.

이곳 금룡의 멋진 한강조명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다. 또한 이곳 짬뽕은 교동짬뽕과 같은 강한 불맛은 없지만 생 해산물의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우리 가족들은 종종 들러서 먹는 곳이다.

생 해산물의 싱싱한 짬뽕과 사천 매운 짜장면 그리고 유산슬을 수요일 당직근무 끝나고 저녁시간에 가족과 같이 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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