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사놓았던 종이모형..

그러나 그 엄청난 인내와 고통이 두려워 참고 지내다 드디어 2014년 2월부터 풀과 칼을 구입후 조금씩 만들기 시작했다.

조종석을 빼고는 의외로 수월하게 진도가 나갔다.

2014년 3월말에 완성했다~!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아직 허접했지만 내 최초의 종이모형모델의 완성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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