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024년 작으로 웨이브TV에서 방영해서 큰 히트를 쳤던 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한국 드라마 평균분량이고 이게 너무나 재미있고 히트를 쳐서 최근 넷플릭스에 다시 릴리스 되었다.  지난번 안보았지만 이번에 보고 나니 역시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역시 재미있다고 소문난 드라마는 배신을 안한다. 넷플릭스에 오르는 드라마는 대부분 재미있다.

이 선재업고 튀어는 운명적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

임솔과 류선재의 사랑이야기다.  고딩때 알고 사귀던 두 사람은 임솔이 고딩때 교통사로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되고 류선재가 탑 가수가 되어 콘서트를 하고 나서 자살(사실은 살해)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알고 임솔은 과거로 돌아가는 전자시계를 우연히 만져 과거로 돌아가고... 다시 둘은 사랑을 하고 임솔은 사고를 피하지만 임솔을 납치하여 살해하려는 살인마를 뒤쫓다가 류선재가 다시 사망하자 임솔은 또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이렇게 몇번을 과거로 돌아가 류선재를 계속 살리려 하지만 결국 류선재는 그 살인마때문에 죽게되자 임솔은  아예 처음부터 류선재를 사귀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과거로 돌아가 아예 류선재를 모르는 사이로 살아가고 현재에 이른다.



영화사 PD가 되어 류선재와 얽히지만 류선재를 영화에 출연시키지 않으려고 하고...결국 계속 피해다니지만 결국 류선재는 다시 임솔을 사랑하게 되고 과거의 생각들을 알게 된다.


 
임솔의 친구 김태성은 형사가 되어 결국 살인마를 쫓고 살인마 김영수는 도망가다 트럭에 치어 죽게 되고 이일이 해결되고 류선재가 임솔에게 다가가고 너 내가 사귀던 솔이지?  임솔은 울음을 터뜨리고 선재야... 하는데 여기서 나도 울음..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 드라마.. 정말 너무나 감동이었고 재미있었다.  임솔역의 배우 김혜윤의 그 발랄하고 깜찍한 연기와 목소리는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류선재 역의 변우석은 당시 이 드라마로 스타덤에 오른 장신의 미남배우다.


 
이 드라마는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이 있구나..특히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하더라도 사랑하게 된다라는…마치 이터널 선샤인이나 투어리스트와 같은 영화와 맥을 같이 하는 드라마였다.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영화만 고집하지 말고 종종 드라마를 봐야겠다.   공작과 드라마 영화로 집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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