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운동

헤드 스피드 늘리는 법

헬리보이 2013. 2. 5. 15:59

스윙스피드는 결국 헤드스피드입니다...
헤드스피드늘리는 방법중 제일은 코킹입니다.
여성이 스윙하는걸 보면 대부분 클럽이 전혀 코킹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팔과 수평으로 된 클럽으로 스윙을 하기 때문에 전혀 비거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코킹을 왜 유지해야 하느냐?
쌍절곤을 생각해 보죠. 막대기 2개가 묶여있는 구조입니다.
손목을 이용해 가볍게 튕기듯이 돌려봅니다. 2번째 막대끝은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게 쌍절곤이 아니라 하나의 막대라면??
야구에서 공을 던질때 마지막에 손목을 꺽어줍니다.
손목이 없다면 팔로만 던지게 되죠. 그 비거리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코킹을 최대한 유지하려면..
백스윙 톱에서 빠르게 내려와선 곤란합니다.
클럽의 원심력에 의해 이미 코킹이 풀려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가속을 해야 하지만 익숙하기 전엔 어렵기 때문에 2단으로 스윙을 연습해 보십시요. 1단은 코킹을 유지한체 1/2 정도의 속도로 오른팔꿈치가 옆구리에 닫도록 합니다. 이때 회전을 한다는 기분으로 내리는게 아니라 그냥 아래로 내리는것 입니다. 그런 상태에선 클럽은 수직이고 오른팔꿈치는 옆구리에 닿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가끔 그립끝으로 수직벽을 때리는 기분이라 설명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스윙을 시작합니다..
스윙은 머리는 고정시키고 시선을 공을 본체 두손을 목표방향으로 밀어내는 기분입니다.
이런 스윙은 코킹이 최대한 유지되며 두손이 몸을 지나 전방쪽으로 밀려가면서 코킹을 풀어주게 합니다. 물론 코킹이 풀리는 시점은 볼을 지나서는 않됩니다.
그러게 되면 클럽을 잡아 빼는 형식이 되어 슬라이스가 나게 됩니다..

옆구리에 팔꿈치를 붙일때 머리는 고정한채 엉덩이를 왼쪽으로 밀어 체중을 이동시키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다음으론 보폭을 좀 줄이고 몸을 최전시키는 연습을 합니다.
회전시키는 연습때도 스윙은 오른팔꿈치가 옆구리에 닿아 있는 순간부터 시작한단느 기분으로 해야 합니다.

머리를 전방으로 움직이지 않는것, 옆구리부터 스윙이 가속되게 한다는것만 인식하면 코킹은 완벽하게 됩니다. 다음은 몸통의 회전이니 그건 비교적 단단한 요령이죠.

이런 동작이 연속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상당한 속도가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