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JAZZ CLUB 제작 (2024.12.7~2025.1.28)

집에서는 독서와 영상만 보고 제작은 당직실에서 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당직실에서 레고는 처음 만들기 시작. 당직때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만든 레고 모듈러 씨리즈 JAZZ CLUB을 완성했다.

당직실에서는 레고 부속품들은 락앤락 용기에 부어서 만들었다. 그랬더니 누락부품 없이 딱딱 들어맞았다. 이 방법이 좋은것 같다

이 JAZZ CLUB은 지난번 만들었던 부띠크 호텔처럼 레고의 전형적인 블록들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고 만드는데 전혀 어려운 점은 없었다. 역시 레고는 테크닉의 대팔이 자동차들이 만드는데 참 어려운것 같다

다 만들고 나서 LED를 장착해보았다. 1층만 장착했는데도 참으로 멋지다  다음 당직때 전층의 LED를 이어봐야겠다. 당직때마다 조금씩 만들지만 그래도 이 조금씩이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니 참 뿌듯하다. 레고는 정말 놀라움과 감동의 세계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