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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제2일(2019.7.22 토요일); 덴마크 코펜하겐 관광, 뉘하운 운하

헬리보이 2019. 8. 14. 17:16

 

한밤중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자마자 잠을 잔후 일어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한국과 덴마크와의 시차는 7시간으로 한국이 7시간 빠르다.

이 코펜하겐 호텔은 비교적 깨끗하고 좋았으며 호텔건물 맞은편에 또다른 식당별관에서 우리는 뷔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그리고 커피한잔으로 행복했다.

식사를 마치고 건물 외부의 넓은 잔디뜰에서 잠시 산책하였다. 예쁘게 자란 우리 딸 유경이가 더더욱 예쁘게 돋보인 여행이었다. 19명 인원중 가장 어렸으므로 사람들이 다들 예뻐해주고 관심갖어주고 또 간식거리도 사서 나워주었다. 그 민국이 아빠가^^

식사를 마치고 짐을 싸서 우리는 드디어 본격적인 코펜하겐 관광을 시작하였다.

흔히 스칸디나비아 삼국 하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떠올리지만 그게 아니었다. ㅎ 바로 스칸디 나비아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이었고 이 삼국중 가자 강대국은 덴마크이다. 땅덩어리는 남한면적의 반정도 되는 소국이지만 과거에는 노르웨이, 스웨덴을 식민지로 통치하였던 역사를 자랑하고 지금도 그린랜드등을 갖고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가 바로 덴마크이다. 우리는 이 덴마크를 안데르센의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코펜하겐을 둘러보고는 그 아름다움에 그대로 빠져들고 말았다.

코펜하겐의 뉘하운 운하는 북유럽의 베니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였다. 너무나 아름다워 우리 유경이는 이번 북유럽 여행의 도시중 코펜하겐이 가장 좋았다라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