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운동

마이다스라운딩과 포토샵보정시작(2018.9.30)

헬리보이 2018. 10. 1. 06:51

9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
태연 기환 태연이 후배 성호와 청평 마이다스 라운딩

역시 가을로 접어들자 아침엔 청평호의 영향으로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다

오늘은 간만에 Sony A7R2를 들고갔다
요즈음 포토샵 공부를 시작했으므로 오늘은 RAW+JPEG로 촬영했다

집 들어가서 맥북에 깔려있는 포토샵CC로 RAW file사진을 난생처음으로 대강 보정해본 사진들이다

앞으로 10월동안 기본적인 포토샵 공부로 사진취미를 한결 고양시켜봐야겠다

오늘은 힙턴에 주력
역시 이러니까 비거리는 최고였다
그러나 또 한대 갖고간 SONY Rx100m5 HFR로 스윙을 촬영해보니 역시 ㅠㅠ 왼팔을 당기는 샷이다

난 이게 싫은건데;; 역시 전완닿는 릴리스를 하면서 보강작업으로 비거리 방향성을 잡아보자 올해동안은~~

그러나 전완이 닿는다는 생각의 릴리스는그 동작에서 아주 잠시 멈추게 되므로 비거리가 줄고 깎여맞아 오히려 슬라이스나 푸쉬성 슬라이스가 많이 났다;;

피니쉬까지 한번에 쉬지 않고 더 빨리 돌아야하는데;;

결국 좌측 광배근이 수축되는 나의 현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팔 릴리스에 신경쓰는것 보다는 양 전완을 늘 상채앞에 두는 삼각형유지에 신경써보는 것이다

겨드랑이를 아무리 꽉 붙이고 있더라도 임팩트이후 공뒤를 볼때 좌측광배근이 수축하면서 겨드랑이 붙은채 뒤로 미끄러지며 채가는 릴리스, 내가 싫어하는 모양이 나온다;;

이것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전완이 닿는 팔 릴리스를 해보니 그 결과는 스윙이 아주 잠시 멈칫 거리게 되어 비거리 손실과 슬라이스였다;;

결국 다음번은 전완을 상체앞에 두기, 즉 양 전완이 양 젖꼭지 바로 옆에 붙어서 스윙내내 이 위치 고수이다.

한번 연습장에서 천천히 해보고 숙달시켜보자~이럴려면 결국 상체와 같이 다녀야하는 몸통위주의 스윙이 될것이다~

결국 골프는 계속 노력, 또 노력이다.

전반 안개가 걷히고 후반부터는 맑았다

오늘 퍼터가 계속 아슬아슬하게 빗나간다;;

96타로 점수는 후졌지만 그래도 2등 ㅋ

스킨스와 뽑기내기로 내가 거의 다 땄다^^

난생처음 포토샵 보정한 사진을 찍은 날이었고 몸통스윙만으로는 프로의 릴리스가 나오지 않아 그냥

우향후 셋 넷(이때 비거리를 위해서 조금더 우측으로 돌린다)
힙턴(힙 골반에 집중, 돌려!!)
양 팔뚝은 젖꼭지에 스윙내내 붙여~공뒤봐
피니쉬 5초

이걸로 계속 연습하자 이게 내 스윙으로 정착되게 하자

 

 

다음은 소니 RX100R5의 HFR로 찍은 스윙 동영상들이다.

끝트리거로 해놓으면 순간포착이 더 쉽다~즉 HFR로 다이얼을 돌리고 가운데 셋 버튼을 누른후 기다리면 스탠바이가 뜨고 빨간버튼을 누르고 동영상촬영시작이란 문구가 뜬다.

이 상태로 스윙에 맟춘후 스윙이 끝나고 피니쉬자세를 취할때 빨간버튼을 누르면 스윙이 슬로우비디오로 완성되는 끝트리거 촬영이 된다. 비교적 쉽다.

이 동영상을 보면 내 스윙은 전형적으로 임팩트후 좌측 광배근이 수축되며 당기는 스윙이다. 겨드랑이는 붙어있는데 신경쓰므로 치킨윙은 되지 않지만 채는 모양, 구부러지는 모양이 나온다;;

이것을 고치려고 팔 릴리스를 해보면 그순간 아주 잠시 멈칫하며 피니쉬까지 한번에 돌지않아 비거리가 줄고 슬라이스가 났다;; 그래서 그 방법은 옳지 않고 사용하지 말자

다만 윗글대로 양 팔뚝을 양 젖꼭지에 늘 붙어있도록 신경쓰며 스윙하자, 피니쉬까지 이 자세 유지하며 힙턴을 시작하며 한번에 돌자~

다시한번 노력해봐야겠다.

다음은 세연이 후배 김성호의 스잉이다.

전형적으로 임팩트후 좌측팔이 구부러진다;; 팔로 스윙하는 모습이다;;

다음은 태연이의 스윙이다. 임팩트후 비교적 왼팔은 펴져있는것 같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좀 맞지 않는다.

다음은 기환이의 스윙이다.

임팩트후 역시 왼팔이 급격히 굽혀진다;;

 

오늘은 스윙의 체크, 그리고 포토샵 RAW 파일 교정시작, Sony RX100R5.로 HFR 끝트리거를 통해 촬영해본 아주 뜻깊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