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생활
행불선원 통도사 성지순례(2017.3.12. 일요일)
헬리보이
2017. 3. 29. 10:21
지난 2월 정암사, 법흥사에 이어 2017년 3월 12일 행불선원 양산 통도사 성지순례가 있었다.
통도사는 난생처음 가보는 절이자 적멸보궁이었다.
도착하여 느낀 나의 감정은 우와~!! 내가 불자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너무나 으리으리한 싸이즈의 절, 모든 스님들이 거쳐가야하는 절이 통도사이다.
이렇게 큰 규모의 사찰은 난생처음이었다.
우리는 월호스님의 인솔로 금강계단에서 반야심경 독경 및 삼보일배를 하고 점심공양에 이어 월호스님 법문을 경청하였다.
이어서 걸어서 암자로 이동, 그곳 주지스님의 재미있는 법문과 월호스님의 법문을 듣고 서울로 상경하였다.
지난번보다 훨씬 잘 준비되었고 큰 시행착오가 없는 값진 성지순례였다.
난 1호차 담당으로 상경길에 버스안 여흥으로 노래방 사회를 보았다. ㅎ
모두들 매우 재미있어하였다. 월호스님의 108염주가 상품이었고, 이를 안 신도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매우 의미있는 하루였고 통도사의 위용과 가피를 많이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