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습하는 상계골프 연습장과 아침 우리병원 난임 소아과 건물(2016.11.1)

11월의 첫날 영하 2도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너무나 추워 아침 헬스는 포기.ㅋ

어제부터 새로 옮겨온 소아과 신축 건물과 기존의 난임쎈터 앞으로 미소약국도 이전하였다

차가운 날씨지만 골프연습을 갔다

이곳은 아직도 기계식 골프캐디가 있는 아주 오래되고 길이도 짧은 골프연습장이지만

나는 이곳에서 나의 골프실력을 열심히 키워왔다.

아직 맥북이 낯설고 어떻게 화질을 낮추어 블로그에 올릴지 몰라 고민하다 카메라 자체내의 화질을 ExtraFine에서 Standard로  바꿔서 촬영해보았다

얼른 맥북을 익히고 익혀 멋지고 크고 화질좋은 사진들을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