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정사 2016.9.2 재수불공
2016.9.2 오후2시에는 동국대 입구에 위치한 행불선원에 들러 명상강의 능엄경 강의 선 강의의 스케쥴과 자료를 알아본후
안심정사 근처에 위치한 소호정에서 아내와 칼국수를 먹었다 상당히 맛있었지만 가격이 11000원으로 너무 비쌌다
6시 30분부터 안심정사에서 재수불공 시작
그동안 집에서 지장기도 한것 회향 드리고 절하고
약사여래불 40분 염불 관세음보살 40분 염불하였다
관세음보살님 염불할때 자꾸 눈물이 핑 돈다
내겐 관세음보살님은 엄마 같은 존재라고 느껴진다
엄마 나 여기좀 봐줘~엄마 나좀 봐줘~나좀 보살펴줘...
지장보살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느껴지고 관세음보살님은 엄마같다 엄마 엄마 엄마...자꾸 관세음보살님을 부르면 눈물이 흐른다
2001년 트럭 타이어가 빠른 속도로 나를 덮쳤을때
다리불구나 하반신 마비 또는 현장 사망의 위험에서 보호해주시고 나의 악업에서 나를 구해내주신 관세음보살님 그리고 불보살님들...
그 가피를 몸소 경험해보았고
그러한 악업은 남을 배신 또는 슬프게 한 것 또는 전생의 업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사고전 나름대로 불교를 믿고 남들에게 반야심경을 말해준 공덕과 불보살님께 절과 공양을 작게나마 드린 것으로인해
그 끔찍한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나를 건져내주셨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시방세계의 불보살님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엄마같은 관세음보살님을 생각하고 부르고 의지하자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걱정인가!!!
언제나 알게 모르게 늘 나를 감싸고 보호해주시고 늘 좋은쪽으로 인도해주시는 법계 충만한 관세음보살님
그리고 든든한 나의 수호자이신 지장보살님
감사드립니다
이어진 법안스님의 좋은 법문과 관음 시식 그리고 산회가를 끝으로 세번째 안심정사 방문 재수불공을 마쳤다
불교가 있어서 행복하다
나의 엄마와 같은
내안에 늘 존재하시는
늘 나를 보고 보살펴주시는
관세음보살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