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출사
2009년 5월 1일~2일 용평여행
헬리보이
2009. 7. 5. 09:13
2009년 5월 1일은 노동절이라 휴일이다..5월 3일 일요일이 당직이므로 이틀의 여유가 생겨 어린이날 겸 가족여행으로 용평을 택했다.
용평에서 첫날은 그 유명한 곤드레밥으로 점심을 먹고, 유경이와 전동 오토바이등을 즐겼고, 밤에는 용평초입에 새로 생긴 조개구이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이튿날 일어나서는 용평리조트내의 골프연습장에 오랜만에 갔다.
5월 말에 있을 선후배의 골프모임을 위해 미리 연습하기 위해서였다.
이 이후로 5월은 골프연습장 등록 및 6월 1일의 남양 아이 산모교실 강의 준비로 정말 알차게 보냈다..
용평의 마지막 오전은 버치힐옆의 등산로에 올라가 보았다.
너무 잘 가꾸어놓은 등산로가 마음에 들었으나 산턱 중간에서 유경이가 너무나 힘들어하여 다시 하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서둘러 상경하였다...
사진들을 한꺼번에 올려본다...
곤드레밥과 제육볶음은 고향이야기 집의 특식이다..너무나 맛있었다.
오후에는 유경이와 전동 오토바이를 즐겼다. 한시간동안 실컷 바람을 맞아보았다.
그리고 들고갔던 전동헬기 히로를 날렸다. 유경이가 제법 잘 찍어주었다...
전동 헬기는 엔진헬기보다 힘이 없어 손맛은 덜하지만 간편하여 정말 여행지에서는 최고였다...
저녁식사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개구이를 먹었다. 용평초입에 새로 생겨서 상당히 양을 많이 주고 맛있었다..
식사후 노래방에서 한시간 가량 즐겼다. 유경이는 이제 가요아니면 부르지를 않는다. 그것도 최신 가요만 부른다..ㅋㅋ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리조트네 골프연습장으로 향했다.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골프였지만 너무너무 어려운 스포치임에는 틀림없다..5월 한달내내 골프 연습을 생각하며 살았다...
오전에 버치힐 산책로를 통해 등산을 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유경이가 중간에 지쳐서 결국 하산하였다...ㅋㅋ
1박 2일간의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