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의 마지막날은 스펜서 빙하를 탐사하는 것이었다.

헬기를 타고 빙산위에 올라가 개썰매를 끌어보는 코스와 고무보트를 타고 스펜서 빙하를 유람하는 코스중, 우리는 스펜서 빙하를 선택하였다.

이 코스는 알래스카 열차를 타고 스펜서 빙하까지 간 후에 고무보트를 타고 가벼운 레프팅을 하는 코스로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것같아 선택하였다.

아래 사진들은 알래스카 열차를 타고 가면서 나타나는 풍경들과 스펜서 빙하 탐사의 사진들이다...
























































이 스펜서 빙하 탐사를 끝으로 우리의 알래스카 여행은 모두 끝이 났다.

매우 의미있었고 매우 아름다웠다.

알래스카...비록 4박 5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매우 빡빡하게 지나갔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이었고 내게는 오랜만의 휴식이었다.

다시한번 꼭 오고싶은 여행지임에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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